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COVID-19) 상황 단기화에 502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2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9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3년보다 35% 급상승했었다.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약 25% 올랐고,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% 불었다. 특이하게 505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2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20대(10%), 70대(46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4%)이 최대로 높고 90대(66%)가 직후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9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80년에 전년 예비해 40대에서 165% 불었고,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30대에서도 149% 상승했다. 똑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금은 40대는 185%, 20대는 167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늘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8%로 가장 높았다. 뒤를 이어 60대(125%), 60대(101%), 70대(89%) 신세계상품권 기프트카드 등의 순이다.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