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정황 초단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6년보다 32% 급감했다.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5% 증가했고, 1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8% 불어났다. 특별히 5060세대의 증가 상품권매입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60대 이상(55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80대(90%), 20대(48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(71%)이 최고로 높고 40대(68%)가 직후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50년에 전년 준비해 40대에서 163% 늘었고, 20대에서도 141% 증가했다.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80대는 188%, 20대는 161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6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자본이 늘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8%로 최대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50대(124%), 60대(108%), 70대(87%) 등의 순이다.

아울러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COVID-19 유행 이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컬쳐랜드 상품권 매입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2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. 그러나 30대에선 4위(2011년)에서 4위(208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20대에선 60%, 80대에선 70% 상승했다.